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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6-22

송도서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마이스(MICE)산업 박람회인 ‘2017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가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펼쳐졌다.

이번 엑스포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마이스산업 미래전략 제시’를 주제로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 300곳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어 3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이 전시장 1홀 입구에 임시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테이프 커팅을 한 후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마이스 업체 대표들은 이어 열린 ‘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위한 협약식’에서 해외 공동마케팅 및 지역 간 협력 프로그램의 활성화 노력, 지역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한 과열 경쟁 자제 등을 합의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4차 산업을 이끄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마이스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술구역(Technology Zone)이 운영된다.

지역관광과 마이스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K-마이스 포럼’ 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국제회의 지원제도 설명회, 지역별 마이스 유치 설명회 등도 함께 열린다. 

16일에는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K-MICE 포럼’에서 관련 분야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관광과 MICE 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수원대 이남식 석좌교수와 송길영 다음(daum) 소프트 부사장이 각각 ‘4차 산업 혁명의 변화’와 ‘관광, 여행 그리고 여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유지상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 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며 “이 엑스포가 세계적인 마이스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16~2017년에 이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연속해서 KME를 개최하게 됐다.

백승재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6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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